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오지환, 진해수, 김현수(왼쪽부터)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 트윈스 제14대 감독 취임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신임 염경엽 감독은 계약기간 3년에 총액 21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5억원,옵션 3억원)에 LG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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