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소속팀 선수들의 카타르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는다.
영국 미러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월드컵 기간 동안 국제축구연맹(FIFA)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게 지불할 금액을 소개했다. FIFA는 카타르월드컵 개막 6일전부터 선수 1명 당 매일 8500파운드(약 1330만원)를 소속팀에 지급한다.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를 보유한 클럽들은 선수 1명 당 최소 16만 1500파운드(약 2억 5000만원)를 받게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1명의 선수가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포함해 케인(잉글랜드), 히샬리송(브라질), 벤탄쿠르(우루과이), 호이비에르(덴마크) 등이 조국을 대표해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토트넘은 월드컵 기간 동안 FIFA부터 최소 177만파운드(약 28억원)를 받는다.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월드컵 출전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한 클럽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다. 맨시티는 한국의 월드컵 상대인 포르투갈의 베르나르도 실바, 디아스, 칸셀루 등 16명의 선수가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맨시티는 월드컵 기간 중 FIFA로부터 최소 258만파운드(약 40억원)를 받게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선 14명의 선수가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고 첼시에선 12명의 선수가 월드컵에 나선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인 울버햄튼에서도 황희찬을 포함해 3명의 선수가 월드컵에 나선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는 123명이나 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