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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40) 아내 하원미(40)가 일상을 전했다.
15일 하원미는 "새로 오신 가사 도우미 오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추신수가 거실 바닥에 앉아 수건을 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상의를 탈의한 추신수의 탄탄한 근육 몸매가 시선을 끈다. 집안일까지 하는 추신수의 자상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하원미]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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