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1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장준혁 심판을 선정했다.
KBL은 15일 "장준혁 심판은 KBL 출범부터 15일 현재 프로농구에서 총 1302경기(PO 포함 / KBL 최다)에 출전했으며, 2019-2020 시즌부터 3시즌 연속 심판상을 수상했다"라고 했다. KBL은 2021-2022시즌부터 라운드별 심판상 주인공을 선정하고 언론에 발표하고 있다.
[KBL 장준혁 심판.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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