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바람 부는 겨울의 초입, 아주 보통의 평범한 청춘들을 위한 영화 '창밖은 겨울'이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영화의 키워드를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의 한선화와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곽민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창밖은 겨울'이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로 주목받는다.
'창밖은 겨울'은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와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가 만나 서로의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아주는 로맨틱 무비.
MP3, 유실물 보관소, 버스터미널과 같은 아날로그 감성 넘치는 소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영화는 관객들을 타임슬립 여행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소도시 진해의 버스터미널에서 일하는 버스기사 ‘석우’와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가 유실물 MP3를 고치기 위해 수리점을 찾아다니는 여정은 동시대에 벌어지는 시간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옛 기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아무도 MP3로 노래를 듣지 않고, 물건을 잃어버려도 애써 찾으려고 하지 않는 시대에 잊혀진 가치와 추억을 불러일으켜 이 영화만의 따뜻한 온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래된 건물들로 가득한 경남 진해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영화는 소도시의 향수 어린 풍경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한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이색적인 감성을 자랑하는 영화는 가을과 겨울 사이, 계절의 틈에서 마음을 간지럽히는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한다.
이렇듯 아날로그 감성 넘치는 소재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로맨틱 무비 '창밖은 겨울'은 오는 11월 24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영화사 진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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