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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이지혜 기자]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 ‘용산 드래곤즈’가 서울트별시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산 드래곤즈는 CJ CGV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서울용산경찰서, 코레일네트웍스, 그랜드 코리아 레저(GKL), HDC 신라면세점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6일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및 서울시 임직원 4000여명은 아동학대 예방 심벌 ‘호야토토’가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했다.
또 용산역 광장에 집결한 봉사자 80명은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호야토토 인형, 헝겊책, 말랑이 키트 500개를 제작하고, 메시지 카드와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보호팀과 10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쉼터 등에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형찬 CJ CGV 국내사업지원팀 대리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해서는 사내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교육 등으로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우리 모두 주변에 학대 피해 아동이 없는지 한 번 더 적극적으로 살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용산 드래곤즈]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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