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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아나운서 조수애(31)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조수애는 "주말 ㅡ 빵 아래 위로 잼이랑 소스를 바른당 샐러드랑 스팸을 넣는다 접시 세 개에 담고 손으로 꾹 누르고 먹는다. 산책을 하러 간당"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수애가 가족들과 함께한 주말 일상이 담겨있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은 뒤 남편 두산매거진 박서원(44) 대표이사와 아들이 손을 잡고 외출에 나서는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조수애와 박서원은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달달한 투샷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과 결혼해 슬하에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조수애]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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