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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연희(34)가 성숙미를 뽐냈다.
23일 이연희는 "오늘 예쁘다고 찍어준 으니! 오늘은 기분이 좋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희는카페 앞에 앉아 한 손에는 커피를, 다른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통화 중인 모습이다. 청순한 미모에 국민 첫사랑이었던 이연희는 숏컷 헤어를 하고 레드립을 바른 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연희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이연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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