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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황정음(37)이 몸매 관리 일상을 전했다.
23일 황정음은 필라테스를 하러 간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필라테스 기구에 걸터앉아있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는 황정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끈다. 둘째 출산 후 몸매관리에 나섰던 황정음은 리즈 시절 미모로 복귀한 모습이다. 자기관리에 철저한 황정음의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39)과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황정음]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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