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5)가 남편 정담(34)과 근황을 알렸다.
허니제이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허니제이는 정면을 향해 눈을 크게 떠 보인 채 옅게 미소 지었다. 또 다른 영상에는 기내에서 꾸벅꾸벅 조는 정담의 모습이 담겼고, 허니제이는 "졸리담"이라는 글귀를 덧붙여 애정을 표했다.
한편 허니제이와 정담은 지난 18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허니제이는 결혼을 앞두고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정담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허니제이는 현재 임신 중이며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러브'다.
[사진 = 허니제이 사회관계망서비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