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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멤피스 데파이(28, 바르셀로나)가 전 소속팀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데파이는 "월드컵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24일(한국시간) "데파이는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있다. 그 상황에서 데파이는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데파이는 지난 시즌 올림피크 리옹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데파이는 공식전 38경기 13골을 터뜨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함께 팀 내 득점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 시즌 데파이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공식전 3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9월 말 허벅지 부상을 입으며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90min'은 "데파이는 1월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갑작스럽게 맨유와 계약 해지하며 데파이가 맨유와 재결합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라며 "데파이는 그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인정했다"라고 했다.
데파이는 "나는 과거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다.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 나는 또한 월드컵 이상의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는 월드컵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데파이는 지난 22일 오전 1시에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세네갈과의 1차전에서 교체 출전해 28분 동안 뛰었다. 데파이는 복귀한 것에 대해 "다시 경기하게 돼 매우 기쁘다. 복귀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정신적으로 쉽지는 않았지만, 나는 열심히 노력했고 30분을 뛰었다"라며 "한 걸음이다. 축구를 다시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했다.
이어 "만약 경기를 잘 하지 못했어도 아프리카 챔피언을 2-0으로 이긴다면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개선해야 한다"라며 "지금 우리는 행복하다. 하지만 내일부터 에콰도르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부상은 힘들었지만 이미 회복했고 월드컵을 즐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네덜란드는 26일 오전 1시 에콰도르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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