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라키(본명 박민혁·23)의 활동 중단 루머가 온라인에 유포되자 소속사가 직접 반박했다.
아스트로 라키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4일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라키와 관련된 내용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아로하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과 '라키 활동 중단'과 관련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판타지오는 "당사에서는 단 한 번도 언급한 적 없는 '라키 활동 중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해당 브랜드 측에 유감을 표하며, 원만한 해결을 하고자 정정 공지 및 사과를 요청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며 "하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하여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판타지오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공식입장은 온라인에서 확산된 라키의 활동 중단 루머 때문이다. 특정 브랜드 측이 아스트로 이벤트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에 라키는 활동을 중단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달했다는 소문이 퍼지며, 이같은 라키 활동 중단설이 확산됐다.
한편 아스트로 라키는 최근 배우 박보연(28)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다만 당초 박보연 측이 "특별한 관계는 아니"라고 교제 여부를 부인한 데 반해, 라키 측은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양측의 다른 입장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 이하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먼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라키와 관련된 내용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아로하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과 '라키 활동 중단'과 관련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에서는 단 한 번도 언급한 적 없는 '라키 활동 중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해당 브랜드 측에 유감을 표하며, 원만한 해결을 하고자 정정 공지 및 사과를 요청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하여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판타지오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라키, 박보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