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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8인조 그룹 NTX(엔티엑스) 멤버 호준이 월드컵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해 '손흥민'으로 변신했다.
NTX는 24일 "손흥민 선수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밀양 손씨 오한 공파 16대손 손호준"이라고 쓰인 멤버 호준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호준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 선수의 헤어스타일까지 완성하는 등 열성을 보였다. 호준은 "평소 손흥민 선수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월드컵 합류 전 부상으로 많은 걱정이 되지만 한국팀의 기둥으로서 힘내시길 바란다"며 "같은 밀양 손씨에 오한 공파 손호준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TX는 지난 23일 첫 싱글앨범 ‘레이트커머’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NTX가 2년 만에 발매한 첫 싱글이다. 총 두 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멤버 로현이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과 녹음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직접 도맡아 NTX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멜로디를 담았다. 타이틀곡 ‘올드 스쿨’(Old School)은 중독성 강한 베이스와 드럼 중심의 편곡, ‘빈티지 걸(Vintage Girl)’은 화려함과 우아함을 배제하고 귀를 사로 잡는 리드 사운드를 메인으로 삼았다.
NTX는 2020년 8월부터 사전 티저곡을 ‘THE OPENING’이란 타이틀로 같은해 12월까지 총 네 곡을 발표했다. 2021년 3월 30일 미니 1집 ‘풀 오브 러브스케이프’(FULL OF LOVESCAPES)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NTX’라는 그룹명은 ‘NEO TRACKS NO.X’의 약자로 ‘새로운 음악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사진 = 빅토리 컴퍼니, NTX 멤버 손호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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