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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네덜란드와 에콰도르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네덜란드와 에콰도르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나란히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두 팀은 똑같이 1승1무를 기록했다.
네덜란드가 빠른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5분 각포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공은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이후 네덜란드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가 했지만 전반 중반이 넘어가자 에콰도르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전반 32분 발렌시아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에스투피난이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에콰도르의 기세는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주인공은 발렌시아. 후반 3분 에스투피난의 강력한 슈팅을 네덜란드 골키퍼가 쳐내자, 문전에 있던 발렌시아가 오른발로 재차 슈팅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4분 에콰도르는 역전 기회를 맞이했다. 플라타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에콰도르의 역전 기회도 날아갔다.
이후 두 팀은 치열하게 싸웠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끝내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승부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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