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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서장훈이 의뢰인에게 촌철살인 조언을 날렸다.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사사건건 의지하는 여자친구에 대해 고민하는 의뢰인이 나왔다.
의뢰인은 "여자친구가 결정을 잘 못하고 그러는 모습을 제가 귀찮아하는 것도 상처가 될까 싶다"며 "하지만 바쁠 때 사소한걸 의존하는걸 보면 걱정이 된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는 거 같다"고 했고, 이수근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마음이 좀 식은거다. 연애때는 안 그러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서장훈은 "사랑하는 사람이 귀찮아졌다는건 헤어질 때가 됐다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연이어 자신이 결정하지 못한 것들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joy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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