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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나혜미(32)가 미국에서 태교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9일 나혜미는 "아침산책"이라며 셀카와 산책길 사진을 게재했다.
나혜미는 아침 햇살을 받고 더욱 청초한 미모를 자랑한다. 현재 임신 중인 나혜미는 미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남편 에릭(본명 문정혁·44)은 "아침산책"이라고 댓글을 남긴 뒤 곧바로 "휴~ 첫 댓글 뺏길까봐 풀은 못올림"이라고 덧붙이며 아내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에릭오빠를 위해 첫 댓글은 사수해드립시다", "울 오빠 댓글 1등 지켜드릴게요",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과 결혼했다.
[사진 = 나혜미, 에릭]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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