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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이 차려준 생일상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30일 "아침 8시 생일상 행복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잡채부터 간장게장과 생선 요리, 미역국 등이 한가득 상에 올라와있다. 정성 가득한 음식과 센스 넘치는 플레이팅이 시선을 끈다.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서하얀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최근 SBS FiL '뷰티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임창정]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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