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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로또 발행 20주년을 맞아 ‘온라인복권 발행 2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복권의 새로운 역할과 발전 과제’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일 개최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겸 복권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로또는 복권기금으로 취약계층을 도와 왔으나 앞으로 새로운 복지 수요에 맞춰 보다 보다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발행시스템은 국산화한 데서 더 나아가 발행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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