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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송지효(41)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송지효는 5일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빨간색 상의를 얼굴과 머리에 두른 채 정면을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팔을 위로 높게 들어 올려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여리여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 = 송지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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