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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둘째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36)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최희는 최근 "둘째는 20주차에 첫 주수 사진을 찍는다"며 "#임산부#임신20주#20weeks#주수사진#주수사진기록" 등을 덧붙이고 사진을 공개했다. 임신 20주 차인 최희다. 흰색 반팔 카디건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인데, 최희의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나, 살짝 드러난 표정에선 최희의 행복이 느껴진다. 최희는 지인이 "아 이렇게 이쁘다니😍"라고 하자 "언니 ㅎㅎㅎㅎㅎ 배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나오네요 ㅎㅎㅎㅎ"라고 화답했다.
스포츠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지난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최희]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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