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채정, 소희, 유경, 이제이, 가린, 도아, 연제)가 8일 "#앨리스 #ALICE #DANCE_ON #쟈켓 찍던날 #미공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멤버들의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에는 소희가 팜므파탈 미모로 강렬한 눈빛을 뽐냈으며 도아는 시스루 화이트 원피스와 큰 레드 리본으로 공주 같은 모습을 표현했다. 가린은 플라워 프린팅이 된 의상과 블랙 리본, 채정은 몽환적인 이미지를 담아냈다. 연제와 유경은 강렬한 눈빛으로 자신을 표현했으며 이제이는 순수한 소녀같은 모습을 담아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월 초 앨리스의 신곡 '댄스온(DANCE ON)'의 싱글 앨범 재킷 촬영일에 진행된 화보로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최대한 담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앨리스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 컷들을 팬들을 위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신곡 '댄스 온(DANCE ON)'으로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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