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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차오루는 "비자 드디어 나왔어요. 요즘 비자 다 전자비자에요. 난 지금 알았어요. 친구들 멤버들 너무 보고싶어요. 곧 봐요 #보고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차오루는 비자 발급 확인서를 공개하며 주요 정보들은 가렸다.
이같은 소식에 방송인 사유리는 "대박 보고파"라고, 래퍼 자이언트 핑크는 "엉니 보고시퍼ㅠㅠㅠㅠ",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는 "미?o"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중국인인 차오루는 2012년 걸그룹 피에스타로 데뷔한 후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으나 2019년 이후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사진 = 차오루]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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