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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의 취학통지서를 공개했다.
정가은은 13일 "#취학통지서 #가슴뭉클 너가 벌써 학교를 가다니.."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딸의 취학통지서를 받고, 이를 공개한 정가은이다. 구체적인 신상정보는 가린 채 공개했다. 정가은의 딸은 2016년생으로 올해 일곱 살이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생 많았어요", "너무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인 미모의 방송인 정가은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정가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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