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허준호가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 이예림, 이하 '미씽2')를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전 11시 '미씽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허준호를 비롯해 민연홍 감독과 배우 고수, 안소희, 하준, 이정은, 김동휘가 참석했다.
'미씽2'가 OCN에서 tvN으로 자리를 옮겨 시청자와 만나게 된 것에 대해 허준호는 "시청률도 그렇고 다시 할 수 있을 거란 희망은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시즌1이 끝나갈 때 실종자 분들에 대한 우리끼리의 책임감이 생겨 (시즌2에 대한) 바람이 생겼는데 어느 날 작가, 감독님이 다시 하자고 했다"며 "너무 좋았다"고 고백했다.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지난 2020년 '산 자와 망자가 함께하는 추적'이라는 휴머니즘, 판타지,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섞은 스토리텔링과 배우 고수, 허준호의 찰떡 브로맨스로 입소문을 불러일으킨 '미씽: 그들이 있었다'가 시즌2로 돌아왔다.
'미씽2'에는 시즌1의 주역인 고수, 허준호, 안소희 그리고 하준에 믿고 보는 배우 이정은과 신예 김동휘가 새롭게 합류했다.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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