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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강석우(65)의 딸 강다은(27)이 더욱 아름다워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다은은 15일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민소매 상의 차림에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가벼운 웨이브를 더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청순미를 살렸다. 동그란 콧망울과 큰 눈동자는 일명 '강아지상'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강다은은 2015년 강석우와 함께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로 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강다은]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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