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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보디프로필에 도전한다.
최근 김우리는 "저 4월 15일 51세 기념 보디프로필 찍는다"고 밝히며 상의 탈의를 한 채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팔 근육과 가슴 근육을 키워 보디프로필 도전에 기대감을 키운 김우리는 "제법 군살이 좀 빠지고 라인이 살아나는 것 같지 않냐?"며 스스로도 흡족해했다.
김우리는 1973년 12월생으로 올해 51세다.
[사진 = 김우리]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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