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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6)이 아름다운 홍콩 자택의 전망을 자랑했다.
29일 강수정은 "집에 오니 좋다!!! 12월부터 비행기 너무 많이 탔다. 이번주만 또 네 번 타지만… 으하하 그래도 일하는 즐거움!!!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수정이 홍콩의 자택에서 촬영한 전망이 담겼다. 맑고 깨끗한 하늘과 반짝이는 푸른 바다, 고운 모래사장이 아름답다. 홍콩 최고의 부촌인 고급 주택가 리펄스베이다운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강수정]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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