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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2일 "이제 곧 초2ㅋㅋㅋㅋ 믿겨지지가 않는다구. 아가 꼬맹이 인하은이 점점 커간다. 아쉽고…막 그런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딸 하은 양과 남편인 배우 인교진(42)의 뒷모습이다. 물고기를 구경하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트리와 함께 귀여운 비주얼을 뽐낸 하은 양 모습이 담겨 네티즌의 미소를 자아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첫째 딸 인하은 양, 2017년생 둘째 딸 인소은 양까지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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