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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김나정이 고민을 꺼낸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 녹화에는 아나운서 겸 남성 잡지 모델로 활동하는 김나정이 출연해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요?"라는 고민을 가지고 찾아왔다.
수위 높은 사진을 게재하는 유명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김나정은 "악플이나 비난 같은 게 되게 많았다"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은 MC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이 사연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주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
14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사진 = 채널S '진격의 언니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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