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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소유진(41)이 남편 요리연구가 백종원(56)이 이사장인 예덕학원(예산고·예화여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10일 소유진은 "졸업식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대면 졸업식… 미래가 기대되는 졸업생들… 정말 고생많았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소유진 여사님이라고 적힌 푯말 사진을 올린 소유진은 "백종원 이사장님, 소유진 여사님 싸이월드 때부터 나의 닉네임이었던 소여사. 정말 이렇게 진지하게 여사님이라 씌어졌… ㅎㅎ"라고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색 정장을 입고 회색 넥타이를 매 단정한 차림을 한 백종원의 모습이 보인다. 소유진은 갈색 코트에 조화로운 꽃을 꽂고 베이지색 니트를 입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줬다. 두 사람이 같이 찍은 셀카에는 선한 미소를 띄우고 있어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백종원이 근엄한 표정으로 혼자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은 그가 이사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한다.
소유진은 한 네티즌이 백종원이 이사장 됐냐는 물음에 "2012년부터요~"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백종원은 2012년부터 학교법인 예덕학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예산군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소유진]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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