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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10일 아들 민이의 졸업식 사진을 공개하고 "오늘 민이 중학교 졸업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민이랑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3학년 담임선생님 김선희 선생님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너무 좋은 우리 #밀알학교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사진 속에서 꽃다발을 품에 안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 오윤아와 함께 찍은 단체사진에서도 늠름하게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오윤아의 글에서 아들 민이를 향한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깊은 모성애를 드러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오윤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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