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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제이비와 유튜버 퓨어디가 결별했다.
최근 제이비 측은 퓨어디와의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서로 일에 집중하다 자연스레 멀어졌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약 1년 4개월 간의 열애 끝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제이비와 퓨어디는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공개, 9개월째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이비는 지난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이후 지난해 신생기획사 카덴차레코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뷰티 크리에이터 퓨어디는 특수분장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 48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퓨어디]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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