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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개그맨 김원효(41) 아내 개그우먼 심진화(42)가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13일 "일할 때 행복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금으로 테두리 된 녹색 단추가 달린 녹색 원피스를 입으며 미소 짓고 있다. 단추와 비슷한 디자인의 하트 귀걸이를 하고 목에는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 준 모습에 눈길이 간다.
소화하기 어려운 진한 녹색 패션에도 미모를 뽐내는 심진화에 배우 박솔미(45)가 "녹색이 잘 받네~"라며 칭찬했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2011년 9월 25일 결혼했다.
[사진 = 심진화]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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