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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가수 임영웅(31)이 신선한 만남을 자랑했다.
16일 임영웅이 화살표 이모티콘으로 계란 이모티콘을 강조하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영웅이 운동 크리에이터 김계란(33)과 엄지손가락을 올리며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임영웅은 검정 후드티와 검정 트레이닝 바지로 편하게 입은 모습이다. 배경으로는 헬스장 기구들이 함께 찍혀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수 남승민(20)은 "오, 형 몸짱 만드십니까"라고 궁금증을 표현했다.
[사진 = 임영웅]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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