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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생명보험업계가 유방암 등 여성고객을 위한 보장을 잇따라 늘리고 있다.
17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종신보험에, AIA생명은 암보험에 여성고객 특화보장을 탑재했다.
교보생명은 이달 ‘(무)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 피보험자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종신보험에 여성생식기암, 초기 유방암, 유방절제·보전수술, 자궁내막증, 급여요실금 수술, 임신·출산 관련 고혈압·당뇨, 산과질환 등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과 수술 특약을 마련했다.
AIA생명은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에 ‘(무)유방암전립선암 특약(갱신형)’을 추가로 출시했다. 가입자는 신규 특약을 추가해 유방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이사는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에 이르는 등 그 발생 추이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각사]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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