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청순 글래머 근황…박성광 세금 더 내야겠네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개그맨 박성광(41)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4)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이솔이는 16일 "목에 하고 있는 목걸이는 고래꼬리 형상인데. 거친 파도에서도 유유히 항해하는 고래와 같이 순조로운 날들을 보내라는 의미래요! 제가 제게 선물함"이라며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핑크 카디건을 입고 핑크빛 미모를 뽐냈다. 청순한 화장을 한 이솔이는 목이 드러난 의상으로 스스로 선물한 목걸이와 함께 청순한 글래머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핑크 찰떡은 이럴 때 쓰는 말", "성광이 형 세금 더 내", "다양한 표정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2020년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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