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쿠팡플레이가 오는 2월 25일 개막하는 2023 K리그1과 3월 1일 개막하는 K리그2 전 경기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K리그가 OTT에서 디지털 독점 생중계되는 것은 리그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쿠팡플레이는 K리그 경기들을 더 생생하고 개선된 시청 경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시즌 주요 경기가 ‘쿠플픽’으로 편성된다. ‘쿠플픽’은 TV 중계와 별개로 쿠팡플레이가 직접 제작하고 송출하는 경기다. 최대 17대의 카메라로 다채로운 앵글의 생동감 넘치는 중계 화면과 프리뷰가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시청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올 시즌 첫 번째 ‘쿠플픽’은 2월 25일 14시에 펼쳐질 울산 현대 vs 전북 현대의 K리그1 공식 개막전이다.
또한 송출 화질도 지난 시즌 대비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K리그 현장에서 쿠팡플레이까지의 송출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줄여 화질 열화를 줄인 것이 그 비결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쿠팡플레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카이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작한 2022시즌 K리그 오리지널 시리즈 ‘THE K’를 비롯하여 구단의 다큐멘터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THE K’는 K리그 구성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2022시즌 온 과정을 담으며 선수들이 밝히는 생생한 뒷이야기, 외국인 선수의 K리그 적응기, 은퇴를 앞둔 선수의 마지막 순간 등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진솔하게 풀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비상 2022’과 대전하나시티즌의 ‘WE GO UP’은 각각 꿈의 무대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과, 2022시즌 K리그1 승격이라는 목적을 달성한 두 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창단 10년 차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FC안양의 “힘이 들 땐 고개를 들어 팬들을 봐라” 및 성남FC의 “OUR CITY OUR CLUB”도 2월 중 추가 편성될 예정이다.
많은 축구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2023 K리그 1, 2는 각각 2월 25, 3월 1일 개막하며 전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 및 다시보기로 즐길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모바일, PC, 타블렛,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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