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WKBL은 1월 2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15경기에 대한 페이크 파울 현황을 발표했다.
WKBL은 17일 "5라운드서는 총 10건의 페이크 파울이 발생했다. 4라운드 7건에 비해 3건 늘어난 수치다. 구단별로는 신한은행과 KB스타즈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에서 각각 1건씩 기록했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WKBL은 "벌칙금은 총 6명에게 부과됐다. 신한은행 한채진과 KB스타즈 심성영은 5라운드에서만 페이크 파울 2회를 기록하며 올시즌 누적 4회를 기록했으며, 삼성생명 강유림, 신한은행 김아름도 페이크 파울 누적 3회로 20만 원의 벌칙금을 추가로 부과받게 됐다"라고 했다.
끝으로 WKBL은 "과도한 동작으로 심판을 속이는 행위를 하는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더욱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페이크 파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벌칙금과 관련, 1회는 경고, 2회부터 10만원이 부과되고 3회는 20만원, 4회 이상부터는 30만원의 벌칙금이 부과된다"라고 했다.
[WKBL 엠블럼.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