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스마트폰 바꿨나봐? "유저 모여"…일상 미모 저 정도야?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주현영(본명 김현영·27)이 일상을 대중에 공유했다.

주현영은 최근 "안녕 잘 부탁해"라며 스마트폰 브랜드 G사의 새 모델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G사 "유저 모여"라고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새로운 휴대폰으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한 사진 속 주현영은 휴대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분홍색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방바닥에 앉아 다채로운 표정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며,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주현영의 미모가 새삼 놀라움을 준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방 내부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현영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주 기자 역으로 큰 인기 누리고 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선 동그라미 역으로 호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도 받았다.

[사진 = 배우 주현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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