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스(VIXX) 혁이 프로젝트 크루 '에드에이(Ad.A)'로 첫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혁은 지난 16일 '에드에이(Ad.A)'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겨울잠'이라는 타이틀로 감각적인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혁이 이끄는 '에드에이(Ad.A)'의 첫 영상은 스토리텔링이 따뜻하게 전해지는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필름 카메라에 담은 듯 아련한 느낌의 영상미, 보는 이들의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까지 삼박자를 이루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겨울잠' 영상은 광활한 설원 위를 걷는 혁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카메라 하나에 의지한 채 정처 없이 발길을 옮기다가 앵글에 담고 싶었던 풍경을 만나 환희에 휩싸인다.
마지막에 담긴 'Per ardua ad astra' 문구는 스페인어로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라는 뜻으로 크루 '에드에이(Ad.A)'에 담긴 의미이자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메세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영상에서 혁은 '에드에이(Ad.A)'를 이끄는 수장답게 기획부터 출연 그리고 내레이션까지 디렉팅 전반에 참여했다. 특히 혁의 따뜻한 목소리 내레이션이 완벽한 영어 발음으로 표현돼 몰입도를 높여줬으며, 각 분야의 실력파 프로듀서 및 영상감독 등이 합작한 만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만들어졌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혁은 "누군가가 겨울잠을 마치고 바깥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봤다"며 "여러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눈과 귀가 되어 세상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봤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결성된 크루 '에드에이(Ad.A)'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낸 혁은 하나의 주제로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에드에이(Ad.A)'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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