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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일(현지시간) 하퍼스바자와 인터뷰에서 “나는 섹스심볼로 알려졌지만 어떠한 성적인 것도 나를 두렵게 했다”면서 “그것 때문에 내 관계가 잘 풀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힐튼은 “카터를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내가 그렇게 되지 않게 되었다. 나는 남편과 어울리는 것을 즐긴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유명하지 않다. 그는 똑똑하다. 그는 좋은 집안 출신이고, 좋은 사람이다. 그것은 내가 남자를 찾을 때 익숙했던 것과는 정반대였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지옥을 겪은 후에야 내가 믿을 수 있고 진정한 삶을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를 얻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1년에 결혼했고 지난 달에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인 아들을 함께 맞이했는데, 이것은 힐튼의 상황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힐튼은 “나는 아들을 보호하고 매 순간 함께 있고 싶다. 엄마의 본능이 발동한다.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다. 나는 이제 완전하다고 느낀다”고 했다.
그는 둘째는 딸을 얻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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