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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또 다시 폭력적인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PSG는 지난 15일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에서 0-1로 패배했다.
패배에 기분이 상한 라모스는 경기 후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왔는데, 사진기자들과 몸이 엉켰다. 혼잡한 상황에서 라모스가 사진기자 한 명을 강하게 밀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현지 언론들은 "라모스가 사진기자에서 분노를 표출했다. 라모스가 공격적으로 밀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라모스는 정식으로 사고했다. 사진기자 마르쿠스 길리어는 자신의 SNS에 "깜짝 놀랐다. 라모스가 나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했고, 그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나는 사과를 받아들였다. 사건을 종결됐다"고 밝혔다.
라모스가 사과를 했고, 사진기자는 사과를 받았지만 아직 사건이 종결된 건 아니다.
유럽 프로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 풋볼'은 "두 사람 사이의 사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라모스는 여전히 UEFA의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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