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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23)이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23)과의 다정한 일상을 자랑했다.
최유정은 23일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정은 김도연과 입술을 내밀며 얼굴을 가까이하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둘은 하얀 블라우스를 맞춰 입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정, 도연 투샷 예쁘다", "도댕 브이로그 기대 중", "도댕 튜브 개설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댕은 김도연의 도와 최유정의 팬들이 붙여준 별명인 유댕의 댕을 합해 만들어진 두 사람을 뜻하는 별명이다.
한편 최유정과 김도연은 걸그룹 아이오아이 해체 이후 위키미키까지 8년째 그룹 생활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 = 최유정]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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