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FC서울 황의조가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 1' FC서울-인천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FC서울은 지난 5일 “황의조 임대 영입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의조는 올해 여름까지 서울 선수로서 K리그를 누비고, 2023-24시즌이 개막하면 원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로 복귀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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