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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명당가는 장지 검색 플랫폼을 새롭게 개편하고 정식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명당가는 이용자가 직접 현장에 가지 않아도 쉽게 전국 장지를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장지 검색, 상담, 계약 등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장지 971곳과 제휴하고 있으며, 비교하기 기능으로 장지 3곳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가족 의견이 필요할 경우 ‘가족 공유 기능’으로 실시간 공유도 가능하다.
명당가 관계자는 “광고 모델 노주현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이용 방법과 장지 유형을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사진 = 명당가]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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