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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메시는 2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2 FIFA풋볼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메시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메시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조국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메시는 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통합된 지난 2010년부터 2015년 사이에 FIFA-발롱도르를 3차례 수상했다. 지난 2009년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메시는 지난 2019년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발롱도르를 7차례 수상하며 개인 통산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메시는 또 한번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수상 경력을 이어갔다. 메시는 이날 시상식에서 FIFA-FIFPRO 월드베스트11도 수상해 16년 연속 FIFA월드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메시는 "정말 놀랍다. 엄청난 한해였고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 동료가 없었다면 이곳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꿈을 이뤘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상이고 나는 행운아"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FIFA SN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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