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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매작품마다 교복? 의도치않은 관전포인트가 생기다

시간2023-03-04 10:00:01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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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Roh Yoon Seo), 매작품마다 교복? 의도치않은 관전포인트가 생기다 #RohYoonseo #노윤서 #우리들의블루스 #20세기소녀 #일타스캔들 #무명시절없는배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인인데 고등학생 역할로만 나오고 있는 여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글에는 노윤서에 대해 '영화, 드라마 딱 3 작품을 했는데 모두 흥행했고, 모두 고등학생으로 출연했다'라고 밝히며 성인임에도 모든 작품에서 고등학생으로 출연한 독특한 이력을 되짚었다. 노윤서는 2000년 1월 서울 잠실에서 태어났으며, 1남 2녀 중 둘째다. 미술에 관심이 많아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대학교 1학년 재학 중 SNS를 통해 모델 제의를 받고 등록금을 벌고 싶은 마음에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연예계에 입문, 이어 소속사의 권유로 배우로 전향했다. 노윤서의 이름을 알린 작품은 데뷔작인 tvN '우리들의 블루스'다. 이병헌, 신민아, 한지민, 김우빈 등 초호화 캐스팅 속에서 유일한 신인이었던 노윤서는 극 중 전교 1등의 우등생이지만 혼전임신을 하게 된 여고생 '방영주' 역을 맡아 원치 않았던 임신을 하게 된 고등학생의 심리를 잘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의 첫 데뷔작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지만, 사실 촬영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가 먼저였다. 당시 아무런 필모도 없었던 노윤서를 오디션으로 발굴한 방우리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김유정과 가진 매력이 달라 같이 해도 좋을 거라 여겼다"며 "(영화 공개 이후) 반응이 너무 좋아서 원석을 일찌감치 발견했다는 뿌듯함이 있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노윤서의 배우로서 성장에 자랑스러움을 내비쳤다. 노윤서는 참 운이 좋은 배우인 것 같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배우가 단 3개의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단순히 노윤서를 '운이 좋은 배우'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작품을 잘 만났다고 해도 연기력이 뒷받침해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배우 노윤서'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렇듯 대중들의 관심이 더 커진 만큼 '고등학생 역할로만 나온 배우' 노윤서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게 될까? 또 학생 역할을 맡게 될까? 아니면 학생이 아닌 역할을 맡게 될까? 의도치 않게 노윤서를 지켜보는 관전포인트가 생긴 것 같다. 출처/노윤서 인스타그램 출처/미미박스 CF 출처/tvN '일타스캔들' 출처/tvN '우리들의 블루스' 출처/넷플릭스 '20세기 소녀' 출처/지코 '괴짜' 뮤직비디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인인데 고등학생 역할로만 나오고 있는 여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글에는 노윤서에 대해 '영화, 드라마 딱 3 작품을 했는데 모두 흥행했고, 모두 고등학생으로 출연했다'라고 밝히며 성인임에도 모든 작품에서 고등학생으로 출연한 독특한 이력을 되짚었다.

노윤서는 2000년 1월 서울 잠실에서 태어났으며, 1남 2녀 중 둘째다. 미술에 관심이 많아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대학교 1학년 재학 중 SNS를 통해 모델 제의를 받고 등록금을 벌고 싶은 마음에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연예계에 입문, 이어 소속사의 권유로 배우로 전향했다.

노윤서의 이름을 알린 작품은 데뷔작인 tvN '우리들의 블루스'다. 이병헌, 신민아, 한지민, 김우빈 등 초호화 캐스팅 속에서 유일한 신인이었던 노윤서는 극 중 전교 1등의 우등생이지만 혼전임신을 하게 된 여고생 '방영주' 역을 맡아 원치 않았던 임신을 하게 된 고등학생의 심리를 잘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의 데뷔작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지만, 사실 촬영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가 먼저였다. 당시 아무런 필모도 없었던 노윤서를 오디션으로 발굴한 방우리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김유정과 가진 매력이 달라 같이 해도 좋을 거라 여겼다"며 "(영화 공개 이후) 반응이 너무 좋아서 원석을 일찌감치 발견했다는 뿌듯함이 있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노윤서의 배우로서 성장에 자랑스러움을 내비쳤다.

노윤서는 참 운이 좋은 배우인 것 같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배우가 단 3개의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단순히 노윤서를 '운이 좋은 배우'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작품을 잘 만났다고 해도 연기력이 뒷받침해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배우 노윤서'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렇듯 대중들의 관심이 더 커진 만큼 '고등학생 역할로만 나온 배우' 노윤서는 어떤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게 될까? 또 학생 역할을 맡게 될까? 아니면 학생이 아닌 역할을 맡게 될까? 의도치 않게 노윤서를 지켜보는 관전포인트가 생긴 것 같다.

※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사진 = 마이데일리 DB, 노윤서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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