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송일섭 기자] 한화 박정현이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야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 8회초 무사 1루서 김정민의 타구를 잡아 1루 주자 김규남을 포스아웃한 뒤 공을 1루로 던지고 있다. 타자 주자는 세이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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