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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7)가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마마무 화사는 7일 "숨을 쉬어보자"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푸른색 상의에 청바지 차림의 화사가 곳곳에서 찍은 일상들이다.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웃고 있는 사진에선 화사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화사는 꾸준한 운동으로 남다른 건강미를 가꿔오고 있다.
운전대에 앉아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있는 화사를 뒤편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핸들에 새겨진 로고에 비추었을 때 고급 외제차 브랜드 P사 차량으로 보인다.
한편 화사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화사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화사는 소속사를 통해 "제 인생에 있어 MC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감회가 새롭다"며 "'화사쇼'를 통해 정말 값진 경험과 공부를 한 느낌이다. 서투른 진행에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고생 많았던 제작진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 =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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