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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조달환이 아이의 이름을 히말라야에서 따왔다고 밝혔다.
10일 밤 케이블채널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운탄고도 마을호텔2’에는 배우 조달환이 게스트로 방문했다.
이날 조달환을 맞이한 엄홍길 대장은 “네팔을 방문하게 되면 거기 사람들이 반가운 사람들, 귀한 사람들, 소중한 분들 맞이할 때 목에다 걸어주는 거다”라고 목에 천을 둘러주며 반겼다.
엄홍길 대장이 “히말라야의 성스러운 기와 태백산의 기운을 드리겠다”고 하자 조달환은 “나도 신혼여행을 안나푸르나로 갔다 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달환은 “히말라야 뜻이 ‘히마’와 ‘알라야’의 합성어더라”라며, “첫째 아이가 신혼여행 때 생겨서 첫눈 오는 날 태어났다. 12월 생이다. 그래서 ‘히마’라고, 이름을 눈이라고 지었다”라고 밝혔다.
엄홍길 대장은 “‘히마’는 눈, ‘알라야’는 거처, 눈이 있는 곳, 눈의 집이다”라며, “이름 진짜 잘 지으셨다”고 감탄했다.
[사진 = 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2’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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